· 국민통합·국가 정체성 회복 필요성 제기
· 정치권 향해 책임 있는 리더십 주문
▲사진설명=(왼쪽부터)이기정 의장,이진삼 총재, 이경표 목사, 서정수 전재정위원장|ⓒ충남시민뉴스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통합, 국가 균형발전 방향을 놓고 충청권의 역할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문화경제신문과 충남·대전시민뉴스 공동취재로 진행된 특별인터뷰에서 이진삼 총재와 종교계 원로 홍경표 목사는 현재 대한민국이 정치·사회적으로 중요한 전환기를 지나고 있다며 통합과 공동체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총재는 국가가 직면한 여러 현안 속에서 국민통합과 국가 정체성 확립이 중요한 과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충청권에 대해 역사적으로 갈등을 조율하고 균형을 만들어온 지역적 특성이 있다며, 국가적 과제가 커질수록 충청권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정치권을 향해서는 대립과 분열을 넘어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내놨다. 정치가 국민 삶을 위한 방향으로 작동해야 하며,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사회 통합을 위한 역할이 요구된다고 언급했다.
이 총재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와 김영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등 충청권 광역단체장들의 역할과 관련해 지방시대와 국가균형발전 과정에서 지역 리더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충청권이 대한민국 미래 발전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목사 역시 현재 한국 사회에 국민통합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진단했다. 정치권과 사회 지도층이 국민에게 신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하며, 사회 전반에 상호 존중과 배려의 공동체 문화가 회복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국가를 위한 헌신과 공적 책임 의식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사회 각 분야가 갈등보다 통합의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 총재는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대한민국은 위기 속에서도 국민의 힘으로 극복해온 경험이 있다”며 “지역의 지혜와 공동체 정신이 국가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번 인터뷰는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됐으며, 서정수 전 재정위원장 등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대한민국의 미래 방향과 국민통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제보·문의] ▶ [email protected]
Copyright ⓒ 충남시민뉴스.
All rights reserved.Unauthorized reproduction or redistribution without permission is prohibit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