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표도서관,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따뜻한 동행’ 협력 아트 전시회‘함께 물들고 빛나다’개최 -10월1일~11월30일 본관1층 전시실...회화·공예 작품30여 점 전시 -지역 장애예술인의 개성 담긴 작품 통해 도민과 문화예술로 소통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지역 기관과 협력...관람료 무료 경남대표도서관(관장 성수영)은 오는10월1일부터11월30일까지 본관1층 전시실에서 지역 장애예술인의 작품30여 점을 선보이는 협력 아트 전시회‘함께 물들고 빛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공동으로 마련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장애인들의 창작 활동 발표 기회를 제공해 자긍심을 고취하고,도민들과의 문화적 소통 및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나아가 공공도서관의 포용적 문화 공간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문화적다양성을 존중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전시에는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의령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뜨레봄 등 협력 기관 소속 작가들이 참여한다.장애인 작가들의 따뜻한 시선과 독창적인 예술적 감각이 돋보이는 회화 그림 및 공예 작품 등 총3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이 도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성수영 경남대표도서관장은“이번 전시는 장애예술인들의 순수한 열정과 재능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도민들이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도서관을 찾는 많은 도민들께서 일상 속에서 문화적다양성의 가치를 느끼고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얻어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11월3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경남대표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정보서비스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