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K-소비재 수출 영토 넓힌다… 동유럽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 -헝가리(부다페스트)·불가리아(소피아)파견… 도내 소비재 수출기업10개사 모집 -바이어 발굴·상담 매칭·상담장 임차료·편도 항공료 등 해외마케팅 지원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7월6일부터17일까지 모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소비재 중소기업의 동유럽 시장 판로개척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해‘2026경남 동유럽 소비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유럽 신흥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헝가리 부다페스트와 불가리아 소피아 등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최근 동유럽은 서유럽의 생산 기지 역할을 넘어 자체적인 소비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특히,한류 열풍과 함께K-소비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도내 기업들의 새로운 수출 전략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파견 기간은 오는10월11일부터17일까지이며,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소비재 품목 수출 중소기업10개사이다.선정된 기업에는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매칭,상담장 임차료,편도 항공료(1사1인),통역비50%등이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7월6일부터17일까지‘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이번 동유럽 소비재 무역사절단 파견은 도내 우수 소비재 기업들이 신흥 시장을 선점하고 수출시장을 다변화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라며, “도내 기업들이 동유럽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055-211-3184)또는KOTRA경남지원본부(☎055-290-061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