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창업생태계 가치가 1,000억 달러에 달하는 성과를 이루며 오는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며, 글로벌 창업생태계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AI, 로봇 등 혁신기술 전시와 글로벌 리더 강연, 투자유치 IR, 현장 밋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창업 생태계의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해외 투자자와 기업, 기관의 참여가 확대되고 밋업 전용 부스도 기존 대비 2배로 늘어나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 지원에 힘을 쏟는다. 참가 희망자는 9월 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등록할 수 있으며,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1:1 밋업 신청은 7월 6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혁신기업과 투자자를 잇는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서 서울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