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품질 수산물 보강하고 선호도 높은 1등급 한우 등심, 채끝 등 추가 - 기부자 선호 반영한 답례품 다양화로 만족도 제고 기대 목포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답례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답례품 7종을 추가 선정했다. 시는 25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신규 공급업체 및 답례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기부자 선호도와 상품 경쟁력, 공급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특히 선호도가 높은 1등급 한우 등심과 채끝을 비롯해 목포의 지역 특색을 살린 전복, 새우 등 고품질 수산물이 포함돼 답례품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신규 선정으로 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63개 업체, 96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에 따라 기부자들은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답례품 가운데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목포의 강점인 수산물 답례품을 더욱 내실 있게 보강해 수산식품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축산 분야 답례품도 새롭게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목포를 응원하는 기부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우수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선정된 공급업체와 계약 체결 및 고향사랑e음 시스템 등록 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신규 답례품을 본격 제공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장 김동선, 고향사랑팀장 함지연 270-1231, 주무관 김스런 270-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