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5년 12월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숙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이 협력 사업은 노숙인 대상 신용회복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5월까지 신용회복 상담에 129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54명이 채무조정을 확정했다.
채무조정 후에는 89%에 해당하는 48명이 성실하게 납부를 이어가고 있다. 상담 이후에는 취업, 복지, 주거 서비스와 연계해 노숙인의 자립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6월 29일에는 우수사례 공유회와 함께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금융 및 노동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노숙인의 경제적 자립을 촉진하고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