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서 ‘K-제조업의 중심,경남’세계에 알린다 -4~5일,국내 최대 투자유치 행사 참가...지자체 투자환경IR 2회 진행 -우주항공․방산․원전 등 제조 기반과 투자 인센티브 집중 소개 -상담부터IR까지...경남투자청과 역할 나눠‘원팀’투자유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4일부터5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리는‘인베스트 코리아 서밋2026(이하IKS 2026)’에 참가해,국내외 투자자들에게‘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경남’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알린다고 밝혔다.
IKS 2026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해외기업 투자유치 행사로, 2006년도 첫 개최 후 올해20회째를 맞이한다.올해는28개국617개사,잠재투자자와 외신800여 명을 포함해 약2천 명이 참가한다. 올해 경남도는 기존 홍보부스 운영 대신‘지방자치단체 투자환경IR*’에 집중한다.행사장을 찾는 방문객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투자자에게 경남의 투자 강점과 기회를 직접 소개하며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 IR(Investor Relations):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설명 및 홍보하는 투자유치 활동 첫날인4일에는 경남투자청에서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영어IR을 진행해 경남의 제조 경쟁력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제조 혁신 전략 등을 소개한다.이어5일에는 해외 진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복귀(유턴)투자IR과 경남 투자환경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경남이 우주항공,방산,원자력·에너지,조선 등 국내 주력 제조업의 중심지라는 점을 강조하고, 210여 개의 산업단지와 철도·항공·항만을 잇는‘트라이포트’물류망,부품부터 완제품까지 한 지역에 모인 제조업 공급망 등 준비된 투자환경을 소개한다. 오경석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경남은 우주항공·방산·원전·조선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이라며, “이번IKS 2026에서 경남투자청과 한 팀이 되어 경남의 투자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기업의 투자가 도민의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경남도는 지난해IKS 2025에서 미국·캐나다·중국 등5개국6개 해외기업과 일대일 투자 상담을 진행했으며,올해에도 행사에서 만난 잠재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후속 관리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