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290만 가입자를 보유한 건강 플랫폼 손목닥터9988을 통해 혈당 관리 건강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당뇨 위험군 1,000명을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할인 구매와 교육, 음식 및 운동 관리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맞춤형 챌린지를 통해 참여자에게 최대 35,000포인트를 지급해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 동기를 부여한다.

지난 1년간 손목닥터9988에 참여한 시민들의 당뇨 위험이 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또한, 식습관 개선을 위해 통쾌한 한끼와 잡곡밥을 제공하는 식당 정보를 연계해 건강 효과를 극대화한다. 서울시는 7월 중 시민 혜택 확대를 위해 협력업체를 공모할 계획이며, 9월부터 손목닥터9988 내에서 관련 서비스를 공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민 건강 증진과 당뇨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