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축 폭염·호우피해 대응 비상 관리 체계 가동! -가축 폭염·호우피해 대응... 7월16일 상황점검 회의 개최 -도-시군,축산단체,농축협 등 기관·단체 참여 민관협력단 운영 -여름철 축산재해대책T/F본격 가동으로 피해 최소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대비해 축산재해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16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시군과 축산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축산재해 대응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군 축산부서와 농협경남본부 축산사업단,축종별 생산자단체(한우·젖소·양돈·산란계·육계·양봉·오리)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여름철 축산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기상 상황과 가축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시군별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또 기관별 대응체계를 재확인하고,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지원,복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여름철 축산재해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지난3월 여름철 축산재해 취약시설15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고, 5월부터‘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해 축산재해대책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폭염·호우 등 기상특보를 신속히 전파하고,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첨부:회의계획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