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8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시상식에서 전남쌀이 20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성평등가족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소비자 브랜드 평가로, 전국 성인 여성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브랜드 평가위원회 심사를 통해 분야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전남쌀은 2007년 첫 수상 이후 올해까지 20년 연속 선정되며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입증했다.
전남도는 전국 최대 쌀 생산지로서 고품질 브랜드쌀 육성, 벼 건조·저장시설 확충 등을 통해 전남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서울과 제주 등 학교급식 시장에 공급하며 CJ제일제당, GS리테일 등 대형 식품기업과 유통업체와 협력해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20년 연속 수상은 소비자와 농업인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전남쌀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소비시장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