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시군 공무원 60여 명 대상 시료채취 실무교육 진행 · 먹는물·수질·토양 등 5개 분야 표준화 채취 방법 교육 ·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 기반 분석 정확성 확보 목적 · 현장 애로사항 공유… 환경분석 데이터 신뢰성 강화
▲ 사진설명=AI생성형 이미지 · 자료제공=충남도청(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팀) · 기사작성=ⓒ충남시민뉴스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환경분야 시료채취 정확도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연구원은 4월 6일 대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환경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환경분야 시료채취방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른 시료채취 절차를 표준화하고, 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료채취 단계에서의 오차를 최소화해 보다 정확한 환경 분석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교육은 먹는물, 수질, 폐기물, 토양, 환경유해인자 등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각 분야 연구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채취 방법과 실무 절차를 교육했다.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중심 설명이 이어지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시료채취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확한 환경 분석은 정밀한 시료 채취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담당자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분석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고 도민 건강과 환경 안전을 뒷받침하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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