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미술관 개관 준비 총괄할 신임 단장 선임 · 국립현대미술관·아트선재센터 등 풍부한 현장 경험 보유 · 전시 기획·운영 기반·대외 협력 체계 구축 역할 수행 · “도민 일상 속 문화공간 조성” 미술관 방향 제시
▲ 사진설명 = 충남미술관 개관준비단장(김장언 단장 사진) · 자료제공=충남도청(미술관개관준비단 운영기획팀) · 기사작성=ⓒ충남시민뉴스
충청남도가 충남미술관 개관 준비를 총괄할 신임 단장으로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을 임명했다. 지난 4월 6일 미술관 개관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인사 조치라고 밝혔다.
김 신임 단장은 안양공공예술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공공미술위원회, 아트선재센터,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문화예술과 행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충남도는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미술관 개관 준비와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대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했다.
김 단장은 앞으로 충남미술관의 운영 기반 조성과 전시·콘텐츠 기획, 대외 협력체계 구축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특히 도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미술관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장언 단장은 “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도민과 예술이 만나는 열린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 “개관 준비 단계부터 내실을 다져 지역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내년(2027년) 3월 준공 예정인 충남미술관 개관 준비에 속도를 내고, 도민 기대에 부응하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간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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