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민선 9기 서울의 미래 4년을 설계할 최상위 전략기구인 G3 서울 기획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 위원회는 오는 9월에 공개될 G3 서울플랜을 통해 글로벌 TOP3 도시이자 삶의 질 특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을 마련한다. 공동위원장으로는 김병민 전 정무부시장과 이창무 교수가 선임됐다.
위원회는 주거, 교통, 경제, 청년, 균형발전 등 10개 분과로 구성되며, 전문가와 청년 세대 등 총 95명이 참여해 집단지성의 힘을 모은다. 이를 통해 서울시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 삶의 질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실행력 있는 계획을 속도감 있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위원회 출범은 서울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첨부자료로는 G3 서울 기획위원회 출범 관련 상세 내용이 포함된 문서가 제공된다. 서울시는 이번 전략기구를 통해 민선 9기 동안 서울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