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26년 여름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에 위치한 서울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여름편 문안은 ‘느닷없는 소낙비 한 번쯤 맞아도 좋아. 여름이잖아!’라는 문구로, 무더운 여름날 소낙비가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는 반가운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서울꿈새김판 여름편 문안은 총 1,351건의 공모작 중에서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5편에는 고동욱 씨의 작품도 포함되어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계절별로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는 서울꿈새김판을 통해 여름철 시민들의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서울꿈새김판은 서울도서관 외벽에 설치되어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공 메시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여름편 문안은 6월 29일부터 게시되어 시민들에게 여름의 정취와 함께 소낙비의 상쾌함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공공 메시지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여름편 서울꿈새김판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작은 위안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