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시민 참여형 합동 캠페인인 '마약에 만약은 없다' 예방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시민들의 생활권까지 침투한 마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예방부터 치료, 회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유기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예방교육과 단속, 치료 및 회복 지원이 연계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마약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마약 유혹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마약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